메달 들고 사진 찍는 김예지 선수와 양지인 선수

기사등록 2024/08/26 12:04:00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024 파리올림픽 사격 부분' 10m 공기권총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왼쪽) 선수와 25m 권총 금메달리스트 양지인 선수가 26일 전북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선수 및 지도자 격려 환담장을 찾아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08.26. pmkeu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