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진 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주택정비사업 건설현장에서 한 근로자가 냉수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공동취재) 2024.08.08. kmn@newsis.com
더운 날씨 속 물 마시는 건설노동자
기사등록 2024/08/08 14:17:58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무더위가 이어진 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주택정비사업 건설현장에서 한 근로자가 냉수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공동취재) 2024.08.08. km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