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뉴시스] 최동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고 선수 지원 문제를 비판한 안세영이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한 팬과 포옹하고 있다. 2024.08.07. photocdj@newsis.com
안세영, 올림픽 일정 마치고 귀국길 [파리 2024]
기사등록 2024/08/07 01:32:04
[파리=뉴시스] 최동준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단식에서 금메달을 따고 선수 지원 문제를 비판한 안세영이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한 팬과 포옹하고 있다. 2024.08.07. photoc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