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초 5연패, 매트에 입 맞추는 로페스

기사등록 2024/08/07 13:05:08


[파리=AP/뉴시스] 미하인 로페스(쿠바)가 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결승전에서 승리한 후 매트에 입 맞추고 있다. 쿠바의 레슬링 전설 로페스는 야스마니 아코스타(칠레)를 6-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따 단일 종목 최초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2024.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