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서 열린 우크라이나 초계함 진수식

기사등록 2024/08/03 09:31:41

[이스탄불=AP/뉴시스] 우크라이나 대통령 공보실이 제공한 사진에 지난 1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 우크라이나 해군을 위해 건조된 아다(Ada)급 초계함 '헤트만 이반 비호우스키'함의 진수식이 열리고 있다. 이 초계함은 배수량 2천400t, 전장 99.6m, 전폭 14.4m 규모로 지난 2020년 12월 우크라이나의 주문으로 제작됐다.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