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원으로 올라선 원·엔 환율'
기사등록
2024/07/30 11:56:14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3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센터에서 직원이 엔화와 달러를 들어보이고 있다.
일본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하락하자 원·엔 재정환율이 100엔당 901원70전으로 지난 10일(856원19전) 대비 45원51전(5.3%) 올랐다. 2024.07.30.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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