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양궁 금메달리스트들과 기념촬영

기사등록 2024/07/30 09:01:1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대한양궁협회장인 정의선(가운데)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 29일(현지시간)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김우진·이우석·김제덕 및 코칭스테프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2024.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