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받아주마"

기사등록 2024/07/28 09:00:01

[파리=AP/뉴시스] 김소영-공희용 조(세계 8위)가 2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포르트드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조별 예선 1차전에서 타니샤 크라스토-아쉬위니 포나파 조(세계 19위·인도)와 경기하고 있다. 김소영-공희용이 2-0(21-18 21-10)으로 승리하고 1승을 먼저 챙겼다. 복식 경기는 4개 팀이 한 조를 이뤄 예선을 치른 후 조 1, 2위가 8강에 오른다. 202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