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5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정부가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으로 주주 환원 규모가 늘어난 기업에게 법인세를 깎아주기로 했다.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한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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