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올해 상반기 교권침해 1364건 심의
기사등록
2024/07/17 15:20:06
[서울=뉴시스] 지난 3월28일부터 교권침해를 당한 교원의 요청 만으로도 교육지원청에서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 지난 6월말까지 총 1364건이 심의됐다. 교권침해 유형 중 '모욕·명예훼손'이 372건(27.3%)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당한 생활지도에 불응해 의도적으로 교육활동 방해'가 357건, 상해·폭행 203건, 성적 굴욕감 등 103건 등이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이 시간
핫
뉴스
김동완, '가난밈' 비판…"타인의 결핍을 소품으로 다뤄"
한고은,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 "기어다녔다"
기안84, 주사이모 알았나…"가정방문 야매 치료사"
스토킹 당했다던 정희원, 뒤로는 "살려달라" "죄송" 문자
'김준호♥' 김지민 "내년엔 아기 가져볼까 해"
'♥온주완' 방민아,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
욕 먹은 김장훈…미르 결혼식 비공개 아니었네?
양세형 "아버지 서울대 출신…수학 암산 척척"
세상에 이런 일이
아파트 주차장서 후진하던 벤츠, 포르쉐·BMW 등 5대 '쾅'
"애가 싫다더라"…환불 거절하자 케이크 밟은 고객
"퉤" 핫도그 뱉다 딱 걸렸다…85만 먹방 유튜버 논란
"오빠는 아닌거 같아"…충북도 공문에 '연애 상담', 무슨 일
18년 방치된 여아 시신…일본 최소 197명 아동 행방불명 실태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