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파타야 살인사건 피의자 이모씨 국내 강제송환
기사등록
2024/07/10 09:24:57
[서울=뉴시스] 경찰청은 10일 오전 파타야 살인사건의 피의자 이모(27)씨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전 7시4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씨 등 3명은 지난 5월3일 태국 파타야에서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사진=경찰청 제공) 2024.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시간
핫
뉴스
수능날 아침…"이 시험장 아니네" "수험표 없어요"
'마약자수' 김나정 누구?…파격노출로 맥심 우승도
한양여대 학생회에 "패도 돼?" 댓글 단 주짓수 선수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비틀비틀하더니 상의 탈의"
"김건희와 돈독?" 이영애, 명예훼손 소송 화해 거부
"재산관리 맡은 아내가 주식으로 4억 날렸어요"
"내 장례식은 축제같길"…배우 송재림 발인
'화천 토막살인' 軍 장교 신상공개…38세 양광준
세상에 이런 일이
임플란트 장비가 목에 걸려…부산서 제주로 헬기 이송
'피의자 모친에 성관계 요구' 경찰관, 2심서 징역형 집유로 감형
"여자친구가 흉기로 자해했어요" 알고 보니 남친 짓?
'인간사육장'에서 18년 지낸 34살 女…지정된 상대와 결혼까지
시끄럽다며 팥·소금 뿌리고 부적 붙여…"앞집의 도넘는 항의, 어쩌죠"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