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4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경찰청 정문 앞에서 워너비 그룹 피해자대책위원회가 워너비 그룹의 회장의 구속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4.07.04. kdh1917@newsis.com
워너비 그룹 불법 다단계 사기 피해자대책위원회
기사등록 2024/07/04 13:38:09
[대전=뉴시스] 김도현 기자 = 4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경찰청 정문 앞에서 워너비 그룹 피해자대책위원회가 워너비 그룹의 회장의 구속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4.07.04. kdh191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