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권 3종 소개하는 기시다 총리

기사등록 2024/07/03 13:16:23


[도쿄=AP/뉴시스] 기시다 후미오(오른쪽) 일본 총리가 3일 일본 도쿄의 일본중앙은행(BOJ)에서 우에다 가즈오 BOJ 총재와 함께 새로 발행한 지폐 3종을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최고액권인 1만 엔(약 8만6000원)에는 한국 경제 침탈의 주역인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초상화가 들어가 논란이 일고 있다.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