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기 세리머니하는 바르가스

기사등록 2024/06/30 11:10:15


[베를린=AP/뉴시스] 스위스(19위)의 루벤 바르가스가 29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유로 2024 이탈리아(10위)와 16강전 후반 1분 추가 골을 넣은 후 국기 모양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스위스가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를 2-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