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도로

기사등록 2024/06/19 09:21:3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서울 한낮 온도가 35도로 더운 날씨가 예보된 19일 열화상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가 붉게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2024.06.19.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