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과 경기 지켜보는 U-19 이창원 감독

기사등록 2024/06/05 10:28:44


[웨이난=신화/뉴시스] 대한민국 19세 이하(U-19) 남자 축구대표팀의 이창원 감독이 4일(현지시각) 중국 산시성 웨이난에서 열린 4개국 친선대회 1차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내년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을 준비 중인 U-19 대표팀은 첫 경기를 1-1로 비겼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