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해운대·송정 해수욕장 부분 개장 이후 첫 휴일인 2일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6월 한 달간 해운대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이벤트광장 앞 300m 구간, 송정해수욕장은 관광안내소 앞 150m 구간을 부분 개장하며, 이어 올 7월1일부터 두 달간 해운대·송정·광안리·일광·임랑·송도·다대포 등 부산 7개 해수욕장을 전면 개장한다. 2024.06.02.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