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레오' 안락사 투약 추정 약물 가상 재연중

기사등록 2024/05/30 10:01:48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두현 동편동물병원 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경찰서에서 강형욱 훈련사의 반려견 '레오'를 마약류 등의 약물로 전신마취 후 사망에 이르게 한 출장 안락사 시행 수의사를 마약류 관리법 등 법률 위반 으로 고발하기에 앞서 투약 추정 약물 가상 재연을 하고 있다. 2024.05.30. scch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