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에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도전한 여성

기사등록 2024/05/26 10:03:04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알레한드라 로드리게스(60)가 25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선발대회에 출전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변호사이자 기자인 로드리게스는 기존 18세~28세의 나이 제한이 폐지되면서 지난달 미스 유니버스 부에노스아이레스 1위로 선발돼 화제가 됐었다. 202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