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마친 이광득 대표

기사등록 2024/05/24 13:29:3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와 관련해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받는 이광득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심문)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24.05.24. jhop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