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유니스=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해변에서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집을 잃은 팔레스타인인들이 폭염 속 하루를 즐기고 있다. 2024.05.21.
전쟁 고통 잠시 잊고 해변 나온 팔레스타인 사람들
기사등록 2024/05/21 08:31:34
[칸유니스=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가자지구 남부 칸유니스 해변에서 이스라엘과의 전쟁으로 집을 잃은 팔레스타인인들이 폭염 속 하루를 즐기고 있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