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서거에 눈물짓는 이란 여성

기사등록 2024/05/21 07:59:13


[테헤란=AP/뉴시스] 20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의 발리-에-아스르 광장에서 한 여성이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을 애도하며 눈물짓고 있다. 라이시 대통령은 아미르 압돌라히안 외무장관 등과 함께 19일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했으며 장례식은 오는 23일 그의 고향인 북동부 마슈하드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