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하는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기사등록 2024/05/19 11:27:40

[양주=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양주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합장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4.05.19. photo100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