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총리와 공동 기자회견하는 에르도안

기사등록 2024/05/14 10:03:05

[앙카라=AP/뉴시스]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왼쪽) 그리스 총리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하마스를 테러 조직으로 묘사한 미초타키스 총리의 발언에 대해 "하마스를 테러 집단으로 보지 않는다"라며 "하마스는 자신의 땅을 보호하려는 사람들의 집단"이라고 말했다.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