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알레그리=AP/뉴시스] 9일(현지시각)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포르투알레그리 주민들이 폭우로 침수된 구역에서 대피하고 있다.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역대급 폭우로 지금까지 최소 100명이 숨지고 128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5.10.
침수 지역서 대피하는 포르투알레그리 주민들
기사등록 2024/05/10 11:43:26
[포르투알레그리=AP/뉴시스] 9일(현지시각) 브라질 남부 히우그란지두술주 포르투알레그리 주민들이 폭우로 침수된 구역에서 대피하고 있다.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역대급 폭우로 지금까지 최소 100명이 숨지고 128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202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