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AP/뉴시스] 프랑스 패럴림픽 선수 난테닌 케이타가 8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환영식에서 성화를 들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은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다. 2024.05.09.
성화 치켜든 패럴림픽 선수 난테닌 케이타
기사등록 2024/05/09 09:09:57
[마르세유=AP/뉴시스] 프랑스 패럴림픽 선수 난테닌 케이타가 8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성화 환영식에서 성화를 들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은 7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린다.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