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게 웃는 양현종-최형우

기사등록 2024/05/08 20:22:49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8일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KIA 최형우가 삼성 김재상의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낸 뒤 양현종과 기뻐하고 있다. 2024.05.08. lm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