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위안=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중국 남부 광둥성 칭위안시에서 자전거를 탄 주민이 폭우 여파로 도로에 쓰러진 나무 잔해를 지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19일부터 광둥성에 쏟아진 폭우로 강이 범람해 지금까지 최소 10명이 숨지고 11만 명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2024.04.23.
폭우로 칭위안 도로에 쓰러진 나무
기사등록 2024/04/23 08:30:33
[칭위안=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중국 남부 광둥성 칭위안시에서 자전거를 탄 주민이 폭우 여파로 도로에 쓰러진 나무 잔해를 지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지난 19일부터 광둥성에 쏟아진 폭우로 강이 범람해 지금까지 최소 10명이 숨지고 11만 명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