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흉기 난동 희생자들 애도하는 여성

기사등록 2024/04/14 09:59:13

[시드니=AP/뉴시스] 14일(현지시각) 호주 시드니의 본다이 정션에 마련된 임시 추모소에 한 여성이 꽃다발을 놓고 있다. 현지 경찰은 전날 본다이 정션의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조엘 카우치(40)라는 용의자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2024.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