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둥=AP/뉴시스] 대만 공군사령부가 제공한 사진에 대만 수색구조대 대원들이 강진이 발생한 화롄을 지원하기 위해 3일(현지시각) 대만 남부 핑둥 공군기지에서 공군 C-130기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다. 25년 만에 발생한 강진으로 지금까지 7명이 숨지고 7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4.03.
대만 남부서 화롄 지원 나서는 수색구조대
기사등록 2024/04/03 17:50:46
[핑둥=AP/뉴시스] 대만 공군사령부가 제공한 사진에 대만 수색구조대 대원들이 강진이 발생한 화롄을 지원하기 위해 3일(현지시각) 대만 남부 핑둥 공군기지에서 공군 C-130기에 탑승할 준비를 하고 있다. 25년 만에 발생한 강진으로 지금까지 7명이 숨지고 7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