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사고현장
기사등록
2024/03/29 12:37:39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9일 서울 성북구 돌곶이역 방면 도로에서 발생한 13중 추돌사고 현장에서 경찰 등 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을 정리하고 있다. 성북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께 서울 성북구 돌곶이역 방면 도로에서 차량 12대와 이륜차 1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7명이 다쳤고 5명(긴급 2명, 비응급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2024.03.29.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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