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포드 챔피언십 첫날 5언더파

기사등록 2024/03/29 09:05:54

[길버트=AP/뉴시스] 김세영이 28일(현지시각) 미 애리조나주 길버트의 세빌 골프&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첫날 10번 페어웨이에서 샷하고 있다. 김세영은 5언더파 67타 10위권으로 첫날을 마쳤다.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