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바랜 벽화 앞 앉아 있는 키이우 시민

기사등록 2024/03/29 07:57:01


[키이우=AP/뉴시스] 28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한 시민이 빛바랜 벽화가 그려진 지하 차도에 앉아 있다. 2024.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