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현대건설 선수들

기사등록 2024/03/28 21:20:32

[수원=뉴시스] 김명년 기자 =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2023-2024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 현대건설 선수들이 4세트를 승리로 가져간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3.28. km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