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 폭발물 개척하는 군 장병

기사등록 2024/03/08 15:53:43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6사단 위험성폭발물개척팀 장병들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승강장에서 '24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일환으로 열린 다중이용시설 테러발생 상황을 가정한 훈련에서 폭발물을 탐지하고 있다. 2024.03.08. kgb@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