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차에서 물 받는 페루 산동네 주민

기사등록 2024/02/22 12:06:48


[리마=AP/뉴시스] 무더운 여름 날씨를 보이는 21일(현지시각) 페루 리마의 누에보 파라이소 산동네에서 한 주민이 급수차로부터 물을 받아 항아리를 채우고 있다. 페루는 12월~2월이 우기와 여름이며 낮 최고기온이 31도에 육박한다. 202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