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AP/뉴시스] 울프 크리스테르손(왼쪽) 스웨덴 총리가 20일(현지시각) 스톡홀름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책 발표 이후 베르가 해군기지를 방문해 전투정 90H(CB90H) 승선 체험을 하고 있다. 앞서 스웨덴은 우크라이나에 6억8300만 달러(9100억 원)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2024.02.21.
전투정 승선, 군인과 얘기 나누는 스웨덴 총리
기사등록 2024/02/21 10:36:10
[스톡홀름=AP/뉴시스] 울프 크리스테르손(왼쪽) 스웨덴 총리가 20일(현지시각) 스톡홀름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책 발표 이후 베르가 해군기지를 방문해 전투정 90H(CB90H) 승선 체험을 하고 있다. 앞서 스웨덴은 우크라이나에 6억8300만 달러(9100억 원)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