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중국, '대만 최근접' 민간항로 일방적 조정
기사등록
2024/02/01 09:04:35
[서울=뉴시스] 중국이 2월1일부터 대만과의 절충 항로가 아닌 M503 경로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사용하지 않았던 W122·W123의 운항도 시작한다. M503 항로는 대만해협 중간을 가로 지나는 남북 항로로, 대만 중간선에서 약 7.8㎞ 떨어져 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관련뉴스
ㄴ
중국, '대만 최근접' M503 민간항로 일방적 조정…양안 갈등 고조
이 시간
핫
뉴스
"박나래, 매니저들에 샤넬백 주고 명절 용돈도"
신민아, '암투병' 김우빈 위해 공양미 이고 기도
건진 "尹부부, 고마운 줄 모르고…신세 지고 쌩까"
류시원, 19세연하 부인 첫 공개…미모 깜짝
'결혼 4개월만에 각방' 김지민, 눈물 왜
조세호 측근 "알바생, 조폭 오해 받아 정신과 치료"
이 와중에? 김대호, SNS에 포착된 뜻밖의 근황
남보라, 임신 이어 겹경사…"대통령 표창 받았다"
세상에 이런 일이
송도 민간사격장서 20대 사망…자기가 쏜 실탄에 맞았다
행거 옮기고 카메라 셋팅하더니…의류 무인 매장서 '라방'
시츄에 담배 물리려고…강아지 학대한 견주에 '공분'
에베레스트, 등반객 쓰레기로 몸살…"이대로는 질식"(영상)
사모예드·리트리버와 요가를…태국 '힐링요가' 인기
메뉴
실시간 뉴스
톱기사 히스토리
섹션별 뉴스
지역 뉴스
포토
오늘의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