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유 파본, 파머스 인슈어런스 정상

기사등록 2024/01/28 10:28:58

[샌디에이고=AP/뉴시스] 마티유 파본(프랑스)이 27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트G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본은 최종합계 13언더 275타로 우승, 프랑스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PG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