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슈빌=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미 테네시주 내슈빌의 빅토리 파크 언덕에서 주민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북극 한파와 겨울 폭풍으로 약 1억1000만 명이 한파 경보 또는 주의보를 받았으며 기록적인 최저 기온이 예상된다.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교통사고가 속출해 각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2024.01.16.
눈 장난과 눈썰매 즐기는 내슈빌 주민들
기사등록 2024/01/16 10:08:09
[내슈빌=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미 테네시주 내슈빌의 빅토리 파크 언덕에서 주민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미국 전역에서 북극 한파와 겨울 폭풍으로 약 1억1000만 명이 한파 경보 또는 주의보를 받았으며 기록적인 최저 기온이 예상된다. 항공편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교통사고가 속출해 각 주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2024.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