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가 잘 살면 좋겠어요"

기사등록 2023/12/12 12:19:42

[베르사예스=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볼리비아 베르사예스의 이테네스강에서 새끼 거북 수천 마리를 방사하는 동안 한 어린이가 새끼 거북 한 마리를 들고 있다. 이날 베르사예스 공동체 회원들은 사람들의 무분별한 거북알 소비, 불법 포획, 서식지 감소 등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거북의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알에서 부화시킨 새끼 거북들을 강에 방사했다.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