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바=AP/뉴시스] 7일(현지시각) 케냐 감바 마을 주민이 홍수로 유실된 도로를 바라보고 있다. 케냐 내무부는 지난 10월부터 내린 폭우와 홍수 등으로 지금까지 최소 136명이 숨지고 5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3.12.08.
케냐 폭우·홍수로 지금까지 최소 136명 사망
기사등록 2023/12/08 13:39:08
[감바=AP/뉴시스] 7일(현지시각) 케냐 감바 마을 주민이 홍수로 유실된 도로를 바라보고 있다. 케냐 내무부는 지난 10월부터 내린 폭우와 홍수 등으로 지금까지 최소 136명이 숨지고 5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