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일명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 개입'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에게 징역형 등이 선고됐다. 다음은 사건 이첩부터 선고까지의 일지.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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