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브이'

기사등록 2023/11/22 12:29:17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김태리가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에서 열린 영화 '외계+인' 2부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024년 1월 개봉 예정. 2023.11.22. jin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