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 목에 건 한국 선수들

기사등록 2023/10/30 08:00:19


[몬트리올=AP/뉴시스] 한국 여자 쇼트트랙 선수(가운데)들이 29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3-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길리, 박지윤, 서휘민, 심석희가 출전한 한국은 4분12초133으로 네덜란드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