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걸고 포즈 취한 박지원

기사등록 2023/10/22 10:01:13


[몬트리올=AP/뉴시스] 박지원(가운데)이 21일(현지시각)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3-24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남자 1000m 1차 레이스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원은 1분24초903으로 캐나다의 스티븐 뒤부아(1분24초916)를 0.013초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