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더릭턴=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캐나다 뉴브런즈윅주 프레더릭턴에서 근로자들이 열대성 폭풍우 리로 인해 취소된 음악회 구조물을 해체하고 있다. '리'로 인한 폭우로 일부 도로가 유실되고 전신주와 나무가 쓰러져 정선 사태가 일어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023.09.18.
열대성 폭풍우 '리'로 취소된 음악회
기사등록 2023/09/18 10:38:57
[프레더릭턴=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캐나다 뉴브런즈윅주 프레더릭턴에서 근로자들이 열대성 폭풍우 리로 인해 취소된 음악회 구조물을 해체하고 있다. '리'로 인한 폭우로 일부 도로가 유실되고 전신주와 나무가 쓰러져 정선 사태가 일어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202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