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 덕산읍 신척산업단지 입주업체인 태영산업이 16일 진천군청에서 화물연대의 취업 강요와 운송 거부로 경영이 악화하고 있다고 호소하자 민노총 소속 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 중부지부 관계자들이 반박하고 있다. 2023.08.16. ksw64@newsis.com
화물연대 "불법파업 아니다"
기사등록 2023/08/16 12:12:46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 덕산읍 신척산업단지 입주업체인 태영산업이 16일 진천군청에서 화물연대의 취업 강요와 운송 거부로 경영이 악화하고 있다고 호소하자 민노총 소속 화물연대 충북지역본부 중부지부 관계자들이 반박하고 있다. 2023.08.16. ksw6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