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에 세워진 故 이옥선 할머니 흉상

기사등록 2023/08/12 11:46:49

[광주(경기)=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월 14일) 기념식이 열린 12일 경기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집에 故 이옥선 할머니 흉상이 세워져 있다. 2023.08.12. mangust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