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인형같은 미모

기사등록 2023/08/09 14:53:05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가수 조유리가 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 앨범 'LOVE ALL'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TAXI'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러브 올'은 탁구, 테니스 등 일부 구기 종목에서 사용하는 스포츠 용어로,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외치는 단어이다. 게임을 시작하듯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모든 걸 사랑한다'라는 단어 자체가 담고 있는 의미처럼 사랑의 모든 순간이 이번 앨범에 담긴다. 2023.08.09. bluesoda@newsis.com